'공포 몰래 카메라'는 귀신이나 좀비 등 공포 분위기를 미리 설정하고 그 상황에 맞닥뜨린 사람들 반응을 본다.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촬영된 게 좀 더 많다.
이런 몰래 카메라는 지나치게 디테일한 설정 때문에 논란이 되기도 한다. '몰래 카메라'라는 걸 알고 봐도 공포스러운 상황이기에 실제로 당하는 일반인들의 공포감은 상상할 수 없다.
최근에는 스토리, 세트 등을 더 신경 쓴 공포 몰래카메라가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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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하철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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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화장실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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