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가수 경리(박경리·28)의 첫 솔로 싱글 '블루 문(BLUE MO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타이틀곡 '어젯밤'은 연인과 이별을 고하는 순간을 노래하는 팝 댄스 곡이다.
나인뮤지스 '드라마'부터 호흡을 맞춘 프로듀서 정창욱이 참여했다.
이하 나인뮤지스가 아닌 솔로 가수로 돌아온 경리 사진이다.
2018-07-05 17:10
5일 오후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가수 경리(박경리·28)의 첫 솔로 싱글 '블루 문(BLUE MO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타이틀곡 '어젯밤'은 연인과 이별을 고하는 순간을 노래하는 팝 댄스 곡이다.
나인뮤지스 '드라마'부터 호흡을 맞춘 프로듀서 정창욱이 참여했다.
이하 나인뮤지스가 아닌 솔로 가수로 돌아온 경리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