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효성 씨가 화사한 분홍색 시폰 원피스를 입고 19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2장이다. "틀린 그림 찾기"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요새 전 씨는 머리를 많이 기른 뒤, 청순미를 자랑하는 사진들을 인스타에 많이 올린다.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은 사진들도 많다.
걸그룹 시크릿 출신인 전효성 씨는 현재 팀을 탈퇴해 솔로가수 겸 배우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2018-06-19 21:00
가수 전효성 씨가 화사한 분홍색 시폰 원피스를 입고 19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2장이다. "틀린 그림 찾기"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요새 전 씨는 머리를 많이 기른 뒤, 청순미를 자랑하는 사진들을 인스타에 많이 올린다.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은 사진들도 많다.
걸그룹 시크릿 출신인 전효성 씨는 현재 팀을 탈퇴해 솔로가수 겸 배우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