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마녀'는 수많은 이들이 죽은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스러운 인물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씨가 출연하는 미스터리 액션 영화 '마녀'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이하 1,500:1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 '자윤' 역을 펼친 신예 김다미 씨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