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1석도 차지하지 못한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바른미래당 당사에서 사퇴 의사를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힌 뒤 취재진과 악수를 나누고 바른미래당 당사를 나선 유승민 공동대표 사진이다.
2018-06-14 10:50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1석도 차지하지 못한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바른미래당 당사에서 사퇴 의사를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힌 뒤 취재진과 악수를 나누고 바른미래당 당사를 나선 유승민 공동대표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