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문지훈·31)가 몸매 가꾸기에 매진하고 있다.
스윙스는 12일 인스타그램에 "몸무게의 50%를 근육으로 만들려는 내 목표에 거의 다 왔다. 소주를 줄여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근육량 40kg. 돼지라고 놀려봐 꿀꿀아"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스윙스는 상의 탈의한 채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 스윙스는 운동과 식단관리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그는 다이어트 한약을 먹고 살을 빼고 있냐는 한 인스타그램 이용자 질문에 "운동이야 무조건 운동과 건강한 식단과 절제"라고 답하며 다이어트 약 복용을 반대했다.
스윙스는 현재 9살 연하 모델 임보라 씨와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