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유라(김아영·25)가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유라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규슈"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27일 게재했다.
사진 속 유라는 노란 원피스에 흰 모자를 매치했다. 꽃이 그려진 크로스백으로 귀여운 느낌도 전했다.
사진 속 유라는 행복한 듯 한껏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는 녹음이 우거진 아름다운 주변 풍경 안에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유라는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