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지난 25일 복지누리동 앞에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할 소화기를 동주민센터 차량에 싣고 있다. 북구는 지난해 개정된 소방시설법 제8조에 따라 모든 주택에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돼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 1100세대에 소화기를 지급했다.
광주시 북구, 취약계층 소화기 전달
2018-05-27 13:44
광주시 북구광주 북구청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지난 25일 복지누리동 앞에서 독거노인과 중증장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