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이용자들을 혼란에 빠트린 사진이 등장했다.
가수 정인 씨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안경 착용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정인 씨는 영상 통화 중 지인이 '스노우 어플 안경 적용한 거냐'고 말한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홍색 안경을 착용한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SNS 이용자들은 진짜 안경인지 어플 스티커인지 구분이 안 된다며 정인 씨 지인 말에 공감했다.
이어 정인 씨는 "또 올리는 거 좀 그렇지만 이거 보고 나도 진짜 헷갈렸다"며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인 씨는 기타리스트로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한 조정치 씨와 10년 열애 끝에 2013년 11월 결혼했다. 지난해 2월 첫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