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씨엘(이채린·27)이 수영복 착용 사진을 공개하며 운동을 다짐했다.
씨엘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아찔한 몸매가 드러난 사진 8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누드톤 타이즈 의상, 수영복을 입고 야외에서 찍은 패션지 화보, 수영복 셀카 등 파격적인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해 촬영한 사진을 지켜보며 운동을 결심했다. 씨엘은 2NE1 해체 후 미국에서 활동 중이다.
2018-04-10 14:00
가수 씨엘(이채린·27)이 수영복 착용 사진을 공개하며 운동을 다짐했다.
씨엘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아찔한 몸매가 드러난 사진 8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누드톤 타이즈 의상, 수영복을 입고 야외에서 찍은 패션지 화보, 수영복 셀카 등 파격적인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해 촬영한 사진을 지켜보며 운동을 결심했다. 씨엘은 2NE1 해체 후 미국에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