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콤플렉스에 대한 칭찬!
“너는 통통해서 너무 귀여워~” 연인이 평소 콤플렉스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칭찬하면 연인도 춤추게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MC 장도연은 “평소 키가 커서 귀엽다라고 얘기해주는 걸 좋아한다”며 콤플렉스 칭찬이 효과가 있음을 어필했다.
4위 자존감을 높여주는 칭찬
주우재는 모델 일을 시작했을 때 당시 여자친구가 “모델 중에 오빠가 최고야!”라고 말해 어깨를 으쓱하게 해주었다고! 자신감을 높여주는 칭찬을 연인이 해주면 그 효과가 더 커진다고 덧붙였다. 자신감이 부족한 연인에게 자존감을 높여주는 칭찬을 해보자.
3위 외모에 대한 칭찬
역시 외모에 대한 칭찬도 빠질 수 없다. “오늘 화장 너무 예쁘다”, “우리 자기 점점 더 예뻐져” 등 외모에 대한 칭찬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법!
2위 다른 이성과 비교하는 칭찬
“네가 장도연보다 날씬해”, “네가 소지섭보다 눈이 예뻐” 등 간혹 연인에게서 “김태희가 더 예뻐? 내가 더 예뻐?”라는 기습 질문이 들어올 때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다. 전체적인 부분보다 콕 집어 한 군데는 네가 더 예뻐~ 라고 얘기해보자.
1위 주변인들이 전하는 칭찬
“내 친구가 너랑 사귀는 거 부담스럽지 않냐는데”라며 친구들이 너를 칭찬하더라는 말을 전해주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는 “내가 더 잘났는데 내가 만나주는 건가?”라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점~ 칭찬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지만 자칫 너무 잘난체를 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점!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