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전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정 전 의원은 성추행 의혹을 최초 보도한 프레시안 서 모 기자 등 4개 언론사 기자 6명을 공직선거범위반(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소했다.
정봉주 전 의원 고소 이후 프레시안 협동조합 측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정봉주 전 의원을 맞고소했다.
이하 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한 정봉주 전 의원 사진이다.
2018-03-22 15:10
정봉주 전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정 전 의원은 성추행 의혹을 최초 보도한 프레시안 서 모 기자 등 4개 언론사 기자 6명을 공직선거범위반(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소했다.
정봉주 전 의원 고소 이후 프레시안 협동조합 측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정봉주 전 의원을 맞고소했다.
이하 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한 정봉주 전 의원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