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배주현)이 2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파르나스몰에서 열린 '유니세프 클린 워터 캠페인' 행사에 참석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부족과 오염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어린이 상황을 체험하며 후원에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펼친다.
이날 오전 코엑스 파르나르몰에서 열린 캠페인 행사에 참석한 아이린은 오후 1시 10분 롯데월드몰 유니세프 캠페인 현장에도 방문할 예정이다.
이하 '유니세프 클린 워터 캠페인' 행사에 참석한 가수 아이린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