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얍얍~~” 안경 선배 패러디한 일본 개그우먼

2018-02-26 12:00

일본 개그우먼 히라노 노라(平野ノラ)가 한국 컬링 국가대표 김은정 선수를 패러디했다.

이하 히라노 노라 인스타그램
이하 히라노 노라 인스타그램

일본 개그우먼 히라노 노라(平野ノラ)가 한국 컬링 국가대표 김은정 선수를 패러디했다.

히라노 노라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안경선배(メガネ先輩), #한국대표(韓国代表)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김은정 선수를 패러디한 사진을 올렸다.

그는 김은정 선수가 경기 중 자주 선보인 '얍얍얍얍얍얍~~~!!!'이라는 말을 일본어로 적기도 했다. '얍'은 스위퍼들이 스위핑을 시작하라는 지시의 표현이라고 알려졌다.

사진 속 히라노 노라는 빨간색 정장 차림으로 안경을 쓰고 컬링 스톤을 던지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히라노 노라는 일본에서 1980년대 콘셉트로 활동하고 있는 인기 개그우먼이다.

김은정 선수를 필두로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김초희 선수 등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일본을 꺾고 결승에 오르며 은메달을 따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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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