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동 전 국세청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 전 청장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대북 공작금 수천만 원을 받고 김대중 전 대통령 뒷조사하는 비밀공작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하 서울중앙지검에 재소환된 이현동 전 국세청장 사진이다.
2018-02-08 18:13
이현동 전 국세청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 전 청장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대북 공작금 수천만 원을 받고 김대중 전 대통령 뒷조사하는 비밀공작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하 서울중앙지검에 재소환된 이현동 전 국세청장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