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는 본격적으로 겨울방학을 즐기자. 일단 보면 정주행하게 되는 드라마들을 모았다.
아래 작품들은 모두 왓챠플레이에서 바로 감상할 수 있다.
1. 워킹 데드
"다들 추천하는 이유가 있다. 마약같은 드라마 ㅠ"
2.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광대가 춤을 춘다. 탈골될 뻔."
3.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자존감이 무척 낮은 나를 많이 위로해줬던 작품."
4. 고독한 미식가
"맛있는 녀석들 포함 최고의 먹방."
5. 닥터 후
"독터 진짜 사랑해유 ㅠㅠㅠ 운다."
6. 중쇄를 찍자!
"슬럼프에 빠진 친구가 있다면 꼭 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7. 스킨스
"스킨스병 괜히 걸리는 게 아니다..."
8. 장난스런 키스 ~ 러브 인 도쿄
"아 너무 설레서 죽을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