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성우만 50명 더빙 참여”...무슨 게임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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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애니메이션 주인공’과 성우 50명이 더빙에 참여해 화제가 된 게임이 있다.

다양한 ‘애니메이션 주인공’과 성우 50명이 더빙에 참여해 화제가 된 게임이 있다.
글로벌 게임기업 '그라비티'가 내놓은 신작 모바일 게임 '요지경'이다.
지난 14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요지경’은 게임을 하는 유저가 이야기 속 캐릭터를 직접 연기하며 역할을 수행하는 RPG(Role Playing Game)이다.
“슬프도록 아름다운 거울 속 요괴들 이야기”
‘요지경’은 고퀄리티 3D 캐릭터를 자랑한다. 캐릭터마다 다른 성격과 풍부한 스토리로 유저의 기대를 충족시킨다.
'요지경'을 즐기기 앞서 게임에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을 미리 알아두면 좋다.
#. "날 좀 내버려두란 말이야!" 나무요괴 ‘청산’

‘청산’은 모든 일에 무관심한 성격의 나무요괴다. 자유로운 삶을 즐기는 캐릭터다. ‘나루토’의 페인, ‘노다메 칸타빌레’ 치아키 더빙을 맡았던 송준석 성우가 ‘청산’을 연기한다.

#. "이 원한은 반드시 갚아주마..." 그림요괴 ‘대연’

그림 요괴 ‘대연’은 겉은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츤데레’ 캐릭터다. ‘닥터 슬럼프’의 슬럼프, ‘강철의 연금술사’ 킴블리 연기를 했던 최한 성우가 더빙을 맡았다.

#. "내가 돌아올 때까지 버텨야 해!" 고양이 요괴 ‘단설’

여성 캐릭터 ‘단설’은 솔직하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으로 장난기가 넘치는 캐릭터다. 이지현 성우가 목소리를 연기했다. 이지현 성우는 ‘페어리테일’ 엘자, ‘소년탐정 김전일’ 미유키 더빙을 맡았다.

이들 주요 캐릭터 외에 ‘서브 캐릭터’로는 ‘설영’, ‘채홍’, ‘소연’ 등이 있다. ‘설영’은 모성애가 강한 캐릭터로 슬픈 사연을 간직하고 있다.

행동이 거침없는 '채홍'은 명문가 출신으로 솔직하고 활발한 성격을 가졌다.

소심한 성격의 '소연'은 순종적이며 작은 것에도 잘 놀란다. 소심하지만 귀여운 캐릭터다.

다양한 ‘영물’도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아지’, ‘청란’, ‘장산’ 등 ‘영물’들은 캐릭터 전투를 돕고 탑승도 가능하다.
‘요지경’은 게임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까지 제작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