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이명박 정부 대외전략비서관과 대외전략기획관을 지내며 '안보 실세'로 불린 김 전 비서관은 '군 댓글 공작'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날 취재진 질문에 응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한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 사진이다.
2017-12-12 11:50
1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이명박 정부 대외전략비서관과 대외전략기획관을 지내며 '안보 실세'로 불린 김 전 비서관은 '군 댓글 공작'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날 취재진 질문에 응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한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