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결혼하자고 했잖아" 김희철 멱살 잡은 구하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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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씨가 만날 때마다 "결혼하자"고 했다고 폭로했다.

곰TV, JTBC '아는 형님'

가수 겸 배우 구하라(26) 씨가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34) 씨 폭로에 나섰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과거 김희철 씨와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구하라 씨가 출연했다.

구하라 씨는 "프로그램을 같이했었는데 희철이가 나랑 만날 때마다 한 말이 있다"라며 문제를 냈다. 서장훈 씨가 "사랑해", "오늘부터 1일"이라고 추측하자 구하라 씨는 "비슷하다"고 말했다.

김희철 씨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황당해했다. 그는"내 스타일 아니다"라며 구하라 씨를 공격했다. 구하라 씨 역시 "나도 아니"라고 말하며 맞섰다.

이하 JTBC '아는 형님'
이하 JTBC '아는 형님'

서장훈 씨는 "하라야, 결혼하자"라며 답을 추측했다. 구하라 씨는 정답이라고 밝혔다. 구하라 씨는 부인하는 김희철 씨 멱살까지 잡고 "결혼하자 그랬잖아"라며 화를 냈다.

강호동 씨는 "뭐라고 대답했냐"고 물었다. 구하라 씨는 "너 하는 거 보고"라고 답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구하라 씨도) 마음이 있다"며 웅성거렸다.

'나랑 결혼하자고 했잖아' 김희철 멱살 잡은 구하라 (영상)
'나랑 결혼하자고 했잖아' 김희철 멱살 잡은 구하라 (영상)
'나랑 결혼하자고 했잖아' 김희철 멱살 잡은 구하라 (영상)

서장훈 씨는 "김희철이 진짜 여우인 게 우리 같은 사람이 이러면 고소당할 수 있다"며 놀라워했다. 구하라 씨는 김희철 씨가 계속해서 부인하자 "맨날 귓속말로 나한테 '야 이따가 따라와' 했다"고 다시 폭로했다.

김희철 씨는 "술 취했을 때 나 데리러 오지 않았냐"며 구하라 씨를 공격했다. 흥미진진한 전개에 강호동 씨는 "제작진이 편집시킬 수 있다"며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찍었다.

'나랑 결혼하자고 했잖아' 김희철 멱살 잡은 구하라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