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씨는 인스타그램에서 특히 사랑받는 배우 중 한 명이다. 오 씨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70만 명이다.
인스타그램에서 오연서 씨는 사랑스러움부터 성숙미가 돋보이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 오 씨 사복 패션도 팬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연서 씨는 지난 2002년 중학생 때 'LUV'로 데뷔했다. 그는 KBS 드라마 '반올림'에 옥림이(고아라 씨) 언니 역으로 등장하며 얼굴을 알렸다.
오 씨는 오는 12월 방송되는 tvN 드라마 '화유기'에 출연한다. 그는 화유기 속 요괴들이 모두 찾아 헤매는 삼장법사 진선미 역을 맡았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오연서 씨 사복패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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