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16) 양이 하와이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전소미 양은 화보 촬영차 찾은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 9장을 지난 16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 "이번에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촬영하러 하와이 갔을 때 사진"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서 전소미 양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잔디밭에 누워 개구진 표정을 짓는가 하면 공룡 탈을 쓰고 공룡 흉내를 냈다. 전소미 양 동생 사진도 공개했다.
전소미 양이 공개한 일상 사진 9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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