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선아(44) 씨가 지난달 30일 교통사고로 사망한 배우 김주혁 씨를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배우 김선아 Actress Sun-A Kim 김★슷하(@kimsuna_official)님의 공유 게시물님,
김선아 씨는 4일 인스타그램에 김주혁 씨 사진을 올렸다. 김선아 씨는 "일주일 전, 지난 금요일 우연히 만나 인사를 나눴던 것이 마지막이 될 줄 몰랐다"고 적었다.
지난달 27일 김주혁 씨는 '제1회 더 서울어워즈'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김선아 씨는 "'최고 멋졌다'고 축하한다는 말을 하자 씰룩 씰룩 웃으며 '봤어? 고맙다'며 진심으로 좋아하고 함박미소를 지었다"고 회고했다.
김선아 씨는 김주혁 씨에게 "참 멋진 사람. 참 따뜻한 오빠. 참 멋진 배우"라며 "오빠야 편히 쉬어. 명복 많이 많이 빌게. 오빠가 있는 그곳에서 행복하기를 말야"라고 추모했다.
김선아 씨는 고 김주혁 씨와 2011년 개봉한 영화 '투혼'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