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최설화 씨가 독특한 엉덩이 운동 방법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설화 씨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Outer thigh(아우터 타이) 거꾸로 해도 효과 좋습니다. 개인 레슨 후! 어제 한 하체가 약하게 먹어서 오늘 하체 살짝 건들고 상체 준비 중"이라며 위 영상을 올렸다.
최설화 씨는 앉아서 사용하는 운동 기구에 서서 엉덩이, 다리, 허리, 배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고 있다.
그는 파란색 트레이닝복을 상하의로 입고 기구 위에서 앉았다 서는 동작을 반복했다.
최설화 씨는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톨 부문 1위와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등 각종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