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혼자 보세요!” 19금 영화 추천

<아가씨> <간신> <후궁 : 제왕의 첩> 등 국내 19금 영화부터 <님포매니악 볼륨 1, 2> <감각의 제국> <로리타> 등 해외 문제작까지! 당신이 놓쳤을 19금 영화들을 모아보았다.

아래의 작품들은 모두 왓챠플레이에서 바로 감상이 가능하다.

1. 사쿠란 (2007)

"소리는 내는 게 아니라 흘리는 거란다"

2. 아가씨 (2016)

"역시 배운 변태 박찬욱 최고였다"

3. 연인 (1992)

"베드신보다 더 섹슈얼한 손잡는 장면"

4. 로리타 (1997)

"아름답지만 추하고, 잘 만들었지만 불쾌하다"

5. 님포매니악 볼륨 1, 2 (2013)

"날개가 있는데 좀 날면 어때서"

6. 마담 뺑덕 (2014)

"왜 영화에 나오는 교수들은 항상 욕망에 휘둘리는 걸까? 그것도 야하게..."

7. 투 마더스 (2013)

"며느리들보다 섹시한 시어머니"

8. 미인도 (2008)

"생애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은 아름다운 정사씬 때문에 4점"

9. 감각의 제국 (1976)

"과감한 묘사. 보고 나서 실화라는 걸 알았다..."

10. 베티블루 (1986)

"185분이 전혀 지루하지 않던 영화, 죽기 전에 저런 미친 사랑할 수 있을까."

11. 후궁: 제왕의 첩 (2012)

"탄탄한 연출. 노출이 다가 아니다."

12. 음란서생 (2006)

"조선시대도 섹슈얼할 수 있다"

13. 은교 (2012)

"넋을 놓고 바라보던 것이 단지 은교의 흰 살결뿐이었을까."

14. 오리지널 씬 (2001)

"너무나 리얼한 정사씬보다 더 인상적인 두 배우의 눈빛."

15. 인간중독 (2014)

"아름다운 씬, 아름다운 배우."

16. 간신 (2014)

"야하고 야하고 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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