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엔 이렇게 입어줬으면” 남자들이 꼽은 여친 속옷 (로망)

2017-10-13 12:10

속옷 리뷰를 모두 마친 뒤 여성들은 남자친구에게 “뭐가 제일 좋았냐”고 질문했다

유튜브, 걸스빌리지

남녀가 한데 모여 '여성 속옷'을 리뷰한 영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이다.

영상에는 커플 3쌍이 출연했다. 이들은 다양한 디자인의 속옷을 만져보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민무늬 등 기본 속옷을 시작으로 다양한 무늬가 그려진 속옷에 대해선 "깔끔하다", "귀엽다" 등 반응을 보였다.

엉덩이 등 뒤태에 포인트를 준 속옷에 대해선 "되게 섹시하다", "실제로 보고 싶다"고 했다. 앞에 후크가 달린 브래지어를 보자 일부 남성들은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다", "착용하기 편할 것 같다"고 신기해하기도 했다.

이후 초커가 달린 브래지어가 나오자 남녀 모두 소리를 지르며 감탄했다. 여성들은 "되게 예쁘다", "한 번쯤은 도전해보고 싶지만 쉽지 않은 로망", "이거 나 줘요"라고 반응했다.

남성들 역시 "여자친구가 이렇게 하고 다니면 진짜 섹시할 것 같다", "특별한 날에 추천한다", "여성스럽고 우아한 느낌"이라고 했다.

리뷰를 모두 마친 뒤 여성들은 남자친구에게 "뭐가 제일 좋았냐"고 질문했다. 남성들은 앞에 후크가 달린 속옷, 초커 브라 등 각자 자신의 취향을 꼽았다. 여성들 역시 "도전해보고 싶은 속옷들이 많았다"고 후기를 전했다.

home 이인혜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