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만든 음식 중 가장 비싼 재료” 이상민이 채권자에게 대접한 명절 음식

2017-10-02 10:00

가수 이상민(44) 씨와 명절을 맞아 채권자를 위한 밥상을 마련했다.

가수 이상민(44) 씨와 명절을 맞아 채권자를 위한 밥상을 마련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이 씨는 채권자들에게 추석 선물로 받은 식재료로 '궁셔리(궁상맞은 럭셔리)' 명절 음식을 선보이기로 했다. 이 씨는 추석 선물로 삼, 쇠고기, 전복 등 귀한 식재료를 받았다.

이하 SBS '미운우리새끼'
이하 SBS '미운우리새끼'

가장 먼저 이 씨는 '산삼육전말이'를 만들었다. 이 씨는 자신이 만든 요리를 먹어보곤 "우리나라에 이런 메뉴가 있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씨 다음 메뉴는 전복 내장을 활용한 전복 내장 버터구이였다.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여 전복 내장과 파프리카를 후다닥 볶아냈다.

이하 곰TV, SBS '미운 우리 새끼'

주요리는 해신탕이었다. 해신탕은 닭고기와 각종 해산물, 한약재 등을 넣어 만든 보양 음식이다.

이 씨는 오골계를 한 번 끓여낸 뒤 손질해 한약재와 전복, 낙지 등을 한꺼번에 삶았다.

이 씨는 정성스레 만든 요리로 채권자를 초대해 함께 나눠 먹었다. 채권자들은 과거 힘들었던 시기 이 씨와 함께 극복했던 사연을 나누며 명절 음식을 즐겼다.

home 이정은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