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29일 오후 7시 38분께 충북 음성군 대소면 대풍리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4천700여㎡ 규모 창고 1개동이 불에 타 9억8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소방차 20여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한 119소방대에 의해 이날 오후 10시 10분께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17-09-30 14:00
(음성=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29일 오후 7시 38분께 충북 음성군 대소면 대풍리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4천700여㎡ 규모 창고 1개동이 불에 타 9억8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소방차 20여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한 119소방대에 의해 이날 오후 10시 10분께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