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크몰점에서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Kingsman: The Golden Circle)'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본부가 폭파당한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과 맞서는 이야기다.
배우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출연하는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오는 9월 27일 국내 개봉한다.
이하 영화 홍보 차 내한한 '킹스맨: 골든 서클' 주연 배우 사진이다.
'해리 하트' 역 콜린 퍼스(Colin Firth·57)
'에그시 언윈' 역 태런 에저튼(Taron Egerton·27)
'멀린' 역 마크 스트롱(Mark Strong·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