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남과 여> <마담 뺑덕> 등 국내 격정 멜로부터 <베티블루 37.2> <오리지널 씬> <사쿠란> 등 해외의 소문난 작품들까지! 당신이 아직 접하지 못한 멜로의 모든 것을 모았다.
아래의 작품들은 왓챠플레이에서 바로 감상할 수 있다.
"외로움을 공유하고 사랑을 갈구했던 두 남녀의 격정 멜로."
"귀를 뚫는 장면은 어떤 육체적 관계보다도 야릇했다."
"이해하면 안 될 것을 이해하게 만드는 배우의 연기가 최고."
"넋을 놓고 바라보던 것이 단지 은교의 흰 살결뿐이었을까."
"왜 영화에 나오는 교수들은 항상 욕망에 휘둘리는 걸까? 그것도 야하게..."
"너무나 리얼한 정사씬보다 더 인상적인 두 배우의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