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우원재 씨, 행주, 넉살이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우원재 씨는 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의 결과가 가장 공정한 거고 우리 모두에게 응원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세 사람이 식당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행주는 우원재 씨에게 뽀뽀를 하려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6'에서 세 사람은 우승을 두고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우원재 씨는 1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했으며, 2라운드 결과 행주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