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대신 1만 볼트" 전기가 혀에 닿으면 배고프지 않다는 남성(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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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기가 혀에 닿으면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전기가 혀에 닿으면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남성이 나타났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독일 매체 럽틀리는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무자파르나가르에 사는 나레쉬 쿠마르(Naresh Kumar·42) 영상을 공개했다.
쿠마르는 사고를 계기로 특별한 능력을 발견했다. 그는 사고로 고무가 벗겨진 고압 전선을 만졌지만 아무 문제없이 살아남았다. 쿠마르는 사고 이후 몸으로 전기를 통과시키는 능력과 음식 대신 전기로 배고픔을 채우는 능력을 얻었다고 주장했다.
영상에서 쿠마르는 전기난로와 연결된 쇠 국자를 혀에 댔다. 전기가 흐르는 쇠 국자임에도 쿠마르는 아무렇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쿠마르는 자신을 '인간 전구'라고 소개한다. 그는 전기가 통하는 전선을 목 양쪽에 접촉해 전구에 불이 들어오게 했다.
쿠마르는 "1만 볼트, 6만 볼트를 만져도 괜찮다"며 "보통 사람은 죽을 수도 있지만, 나는 아무 문제없다"고 말했다.
같은 동네에 사는 한 주민은 "그는 거침없이 전선을 만진다"며 "전기 충격을 받지 않는 게 신기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