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생민 씨가 절약을 위한 조언을 건넸다.
19일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 1회에서는 '허니문 베이비맘' 영수증 분석에 나선 송은이, 김숙, 김생민 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돈은 안 쓰는 것이다'는 슬로건을 배경으로 등장한 김생민 씨는 특별히 신경을 쓰고 나왔다며 KBS2 '연예가중계'에서 입던 옷을 입고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특별한 옷이지만 새 옷은 아니다"라며 "넥타이는 15년이 됐고, 셔츠는 7년을 입었다. 옷은 기본이 22년이다"라고 남다른 절약 철학을 밝혔다.
연예계 대표 '짠돌이'로 소문난 김생민 씨는 첫 월급부터 28만 원 중 20만 원 이상을 저금하며 데뷔 17년 만에 10억 원 이상을 저축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프로그램에서 즉흥적인 소비 습관을 지닌 시청자들의 영수증을 냉철하게 분석한다.
김생민 씨가 '김생민의 영수증' 첫 회에서 전한 명언이다.
옷은 기본이 22년이다

지금 저축하지 않으면 나중에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한다




생수란 집에서 준비해 가는 것이다

비를 맞는 것은 문학적이다



손은 장갑에, 발은 드레스에 가려 안 보이니 웨딩 네일은 하지 마라




소화가 안 될 때는 소화제 대신 점프를


소액결제 같은 편리함이 우리가 꿈에 도착하는데 얼마나 불편함을 주는지 항상 깨달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