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심창민)과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18일 오전 서울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이날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특별한 전역 소감은 전하지 않고, 3번에 걸친 경례와 함께 손인사를 전하고 퇴장했다.
이하 21개월간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 최강창민, 최시원 씨 사진이다.
2017-08-18 10:20
동방신기 최강창민(심창민)과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18일 오전 서울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이날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특별한 전역 소감은 전하지 않고, 3번에 걸친 경례와 함께 손인사를 전하고 퇴장했다.
이하 21개월간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 최강창민, 최시원 씨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