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청운효자동 집회 근절 촉구 집회'가 열렸다.
청운효자동 집회 및 시위금지 주민대책위원회는 "위험하고 시끄러워 더 이상은 못 살겠어요"라며 집회 시위를 멈춰달라고 전했다.
이날 주민들은 '집회 시위 제발 그만!', '지역 현안은 그 지역에서!'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주민센터 사거리를 돌며 호소했다.
이하 '청윤효자동 집회 근절 촉구 집회' 현장 사진이다.
2017-08-17 11:50
17일 오전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청운효자동 집회 근절 촉구 집회'가 열렸다.
청운효자동 집회 및 시위금지 주민대책위원회는 "위험하고 시끄러워 더 이상은 못 살겠어요"라며 집회 시위를 멈춰달라고 전했다.
이날 주민들은 '집회 시위 제발 그만!', '지역 현안은 그 지역에서!'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주민센터 사거리를 돌며 호소했다.
이하 '청윤효자동 집회 근절 촉구 집회' 현장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