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언니' 유수진이 알려준 부자 되는 투자 방법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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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연봉 6억 부자 언니'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투자전문가이자 자산관리사다.

유수진 씨는 재테크 컨설팅회사 루비스톤 대표로 재직하며 강연 등으로 재테크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그는 '연봉 6억 부자 언니'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투자전문가이자 자산관리사다. '부자언니 부자특강', '부자언니 부자연습' 등 서적을 집필해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가 강연과 SNS로 전한 부자 되는 방법을 정리했다.

GDP(국내총생산)를 파악하라

이하 곰TV, tvN '어쩌다 어른'

"경기를 판단할 수 있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가 GDP다. GDP를 보고 투자 타이밍을 정한다. 한국 경제는 현재 저성장에 가깝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GDP가 감소했다. 앞으로의 전망은 증가할 것으로 추측한다. 이럴 때 '올해가 저점일지도 모르겠다 투자한 번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부동산 투자, 미리 상권 분석하고 때를 기다린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지역은 운동화 밑창이 닳도록 가야 한다. 대중교통 위치와 유동인구 동선 등 세세한 것까지 모두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금융위기나 부동산 침체기가 와서 매입 가격이 급락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공부만 완벽하게 해두면 언젠가는 나이스 타이밍이 온다. 뒤늦게 공부하면 늦는다"

투자는 아는 것만 주도적으로 하라

"내가 잘 아는 회사에 투자해야 상황에 맞는 대응을 할 수 있다. 투자는 전문가에게 맡기기 보다는 직접 하는 게 좋다. 칼자루를 내가 쥐고 내 수익에 관여할 수 있는 투자를 해야 한다"



주식 시장 진단 방법

주식이나 펀드 투자자라면 모두 궁금해하실 주가는 지금 보다 더 갈까 말까, 내가 투자하고 있는 종목의 가격은 더 오를까 떨어질까?! 도대체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는지 오늘 한번 공부해보십시다요^^ 주식시장 go? or stop? 어여 들어오세요

부자언니에 의해 게시 됨 2017년 6월 14일 수요일
핀테크 콘텐츠 기업 PLOT 대표이사 이래학 "PBR(주가 순 자산 비율)과 ROE(자기 자본 이익률)만 알면 주식 시장을 전망할 수 있다.

기업의 시가 총액을 자본 총계로 나눈 값이 PBR이다. 기업의 가격과 재산을 비교해 그 기업이 가진 재산보다 시장 거래 가격이 비싸면 PBR이 1배 이상, 혹은 1배를 넘는다고 본다. 1배를 넘지 않는다고 하면 싸다. 1배를 넘으면 비싸다고 판단한다.

예를 들어 내가 가진 재산이 1억인데 실제 주식 시장에 가보면 2억으로 평가받는 기업들이 있다. 이럴 때는 PBR이 2배다.

현실에 대입해보자면 1번 빌딩은 있는데 백수인 능력 없는 금수저, 2번 대형 로펌에 들어간 능력 있는 흙수저 둘 중 누굴 선택하겠나.

2번을 선택한 분들은 PBR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한 거다. 1번은 재산을 까먹을 수 있는 상황이지만 2번 같은 경우 당장 가진 재산은 없어도 나중에는 큰돈을 벌 수 있는 상황이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기업에 재산이 없더라도 재산에 비해 높게 평가받는 기업이 있다. 이게 능력 있는 회사다. 이런 기업들은 PBR이 1배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다.

반대로 재산은 많은데 돈은 벌지 못하는 기업은 PBR이 1배가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처럼 기업 PBR 수치를 보면 시장에서 이 기업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ROE는 순이익을 재산으로 나눈 값이다. 기업이 재산을 가지고 얼마나 많은 순이익을 내느냐를 나타낸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투자 원금 대비 수익률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돈을 잘 버는 기업은 ROE가 높다.

또 PER(PBR에서 ROE를 나눈 값)도 높고 PER도 높다는 것은 ROE가 낮은 기업이다. 이런 기업은 아마 테크나 바이오 기업일 확률이 높다. 그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 재산보다 고평가돼 있다는 말이다.

자산으로 잡히지 않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일 확률이 높다. 이런 기업들은 점검을 많이 해야 하고 투자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