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아름, 아이돌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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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닛'은 데뷔 경험이 있는 아이돌을 대상으로 개개인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그룹 티아라 멤버였던 아름 씨가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기 위해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온다는 보도가 나왔다.
15일 TV리포트는 아름 씨가 KBS 새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이하 더 유닛)'에 참가할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더 유닛'은 데뷔 경험이 있는 아이돌을 대상으로 개개인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오디션을 거쳐 남녀 10명씩 선발해 두 팀의 아이돌 프로젝트 그룹을 만든다는 게 '더 유닛'측 제작 계획이다.
프로젝트 그룹 멤버들의 전속 계약은 원래 14개월이었으나 7개월로 줄인다고 세계일보는 보도했다.
아름 씨는 티아라 전 멤버인 화영 씨가 '왕따설' 논란으로 팀을 탈퇴한 뒤, 2012년 티아라의 8번째 멤버로 합류했다. 이후 아름 씨는 건강 상의 이유를 들며 2013년 팀에서 탈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