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백화점에 안 가는 이유

2017-08-09 15:30

V LIVE 'SNSD'소녀시대 수영(최수영·28)이 멤버들 부러움을 샀다.지난 8일 소녀

V LIVE 'SNSD'

소녀시대 수영(최수영·28)이 멤버들 부러움을 샀다.

지난 8일 소녀시대는 데뷔 10주년 기념 브이라이브 방송 '눕방라이브'에 출연했다. 방송 도중 한 팬은 소녀시대에게 "(멤버 중) 누구 딸로 태어나고 싶어요?"라고 질문했다. 태연(김태연·28)은 "수영이 딸로 태어나고 싶다, 수영이를 백화점에 넣어놓고 (나는) 제멋대로 살겠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말을 들은 수영은 "나 백화점 안 간지 진짜 오래됐다"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한 일주일?"이라며 수영을 놀렸다. 수영은 "진짜다, 석 달은 넘었다"라고 답했다. 유리(권유리·28)는 "한국에서만 안 갔지, 외국 백화점 갔지?"라고 물었다. 수영은 평소 쇼핑을 즐기는 멤버로 유명하다.

수영은 "나 진짜 요즘 안 간다"라고 강조했다. 멤버들이 이유를 묻자 수영은 "(다 사서) 더 이상 살 게 없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다 샀어! 멋쟁이다!"라며 감탄했다.

수영은 "요새 옷에 관심이 없고 이너뷰티에 관심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서현(서주현·27)은 "언제까지 가나 한번 보겠다"라며 수영을 놀렸다. 효연(김효연·28)은 "서현이가 언니(수영) 보내버리네, 그냥"이라며 웃었다.

이하 V LIVE 'SN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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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권지혜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