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오펀: 천사의 비밀'에 출연했던 배우 이사벨 펄먼 (Isabelle Fuhrman) 근황이 공개됐다.
이사벨 펄먼은 지난 2009년 영화 '오펀: 천사의 비밀'에서 에스더(Esther) 역을 맡았다. 당시 펄먼은 12세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섬뜩한 연기를 펼쳐 주목받았다.
현재 20세인 이사벨 펄먼은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사벨 펄먼인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한 사진 5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