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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 씨가 개명한 뒤 달라진 성격에 대해 털어놨다. 오연서 씨 개명 전 이름은 오햇님이다.
오연서 씨는 29일 보도된 마이데일리 인터뷰에서 "연서란 이름이 '물 흐를 연'에, '차례 서' 거든요. '물 흐르듯이 차례차례'"라며 "이름을 바꾸고 나서 좀 더 여성스러워진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오 씨는 이어 "예전에는 감정적일 때도 많았는데, 잔잔해진 느낌이 스스로도 있어요"라며 "예전엔 '햇님아!' 불렀는데 연서로 이름을 알리게 되면서 '연서야' 하고 많은 분들이 불러 주시잖아요"라고 덧붙였다.
오연서 씨는 중학생 때인 2002년 걸그룹 'LUV'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에는 오햇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오 씨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이름을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
오연서 씨는 지난해 8월 마이데일리 인터뷰에서 "데뷔 이후에 너무 안 풀리니까 어머니가 사주를 보셨어요. 오햇님이 너무 강한 이름이라며, 오연서로 바꿨죠"라며 "개명 이후로 일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여성스러운 이름이니까 저도 모르게 여성스러워지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오연서 씨는 개명 이후 성공한 대표적인 스타로 알려져 있다.
오 씨는 오햇님에서 오연서로 이름을 바꾸고 연기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후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왔다! 장보리',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