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이니까 밝은 색으로 염색 좀 해보고 싶은데…"
이미지 변신에 '염색'만큼 간편한 게 없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밝은' 색으로 기분 전환을 시도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예로 오렌지 브라운이나 애쉬 계열은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줘 많은 이들이 선호하고 있다.
스타들 역시 제각각 개성 넘치는 헤어 컬러를 선보이며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레드벨벳 조이는 강렬한 레드 컬러로, 소녀시대 써니는 연한 갈색에 핑크가 어우러진 머리 색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올여름, '염색 뽐뿌' 오게 하는 스타들의 '염색' 사진을 모아봤다. 다소 과감해 보이는 스타일도 있다.
1. 레드벨벳 조이
2. 엑소 첸
3. 레드벨벳 예리
4. JBJ 김동한
5. 마마무 솔라
6. NCT 태용
7. 소녀시대 써니
8. 소녀시대 효연
9. 현아
10. 엑소 세훈
11. 정소민
12. 샤이니 태민
13. 샤넌
14. 핫샷·JBJ 노태현
15. 소녀시대 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