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연기 못하자나...완전 발연기..."
최근 많은 아이돌 그룹 멤버가 연기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대부분 성과는 좋지 못했다. "어색하다", "노래나 해라", "연기자 밥 그릇 뺏는다" 등 혹평을 듣는 이가 대다수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배우 못지 않다",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 대한 편견을 깨줬다"라는 호평을 듣는 이들이 있다. 그들의 연기력이 돋보인 명장면 10선을 소개한다.
1. 임시완 - 영화 '변호인'2. 디오(도경수) - KBS2 드라마 '너를 기억해'
3. 윤아 - 영화 '공조'
4. 서현진 - tvN 드라마 '또 오해영'
5. 이준 - tvN 드라마 '갑동이'
6. 황정음 - MBC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
7. 에릭- KBS2 드라마 '연애의 발견'
8. 진영 -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9. 혜리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10. 유이 - MBC 드라마 '결혼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