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시회에서 무리하게 사진을 찍다가 전시품을 도미노처럼 쓰러트린 여성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UPI통신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술 전시회에서 한 여성이 사진을 찍다가 20만 달러(약 2억 2500만 원)에 달하는 작품을 훼손했다고 1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2017-07-17 15:20
미국 전시회에서 무리하게 사진을 찍다가 전시품을 도미노처럼 쓰러트린 여성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UPI통신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술 전시회에서 한 여성이 사진을 찍다가 20만 달러(약 2억 2500만 원)에 달하는 작품을 훼손했다고 1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