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44) 씨 아들 서언(4) 군이 엉뚱한 질문을 내던졌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 씨는 아이들에게 "너희 남자끼리 할 말 없니? 아빠한테"라고 물었다.
서언 군은 "모기가 여기 고추(성기)를 물면 어떡해요? 그럼 아프겠죠?"라고 물었다. 해맑은 표정으로 웃으며 물어보는 서언 군을 향해 이휘재 씨는 애써 침착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휘재 씨는 "간지럽겠지. 물릴까 봐 그거 걱정하고 있어?"라고 대답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휘재 씨는 "고추는 안 물어. 모기도 예의가 있지"라며 서언 군을 안심시키려 했지만, 서언 군은 "아 매운 고추(식물)"라고 받아쳐 이휘재 씨를 다시 당황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 씨 부자는 아이들 방학을 맞아 시골 염소 목장을 둘러 보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