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서울대 사태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접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서울대 시흥캠 시민사회 공동대책회의는 비민주적·비인권적 시흥 캠퍼스 강행을 반대하고,학생들을 향한 폭력 등 기본권 유린에 대해 규탄했다.
2017-06-27 11:40
27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서울대 사태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접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서울대 시흥캠 시민사회 공동대책회의는 비민주적·비인권적 시흥 캠퍼스 강행을 반대하고,학생들을 향한 폭력 등 기본권 유린에 대해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