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씨가 동료 모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장윤주 씨는 워크숍 떠나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에서 장윤주, 송경아, 김성희, 박지혜 씨는 무빙워크에 기대 포즈를 취했다. 장윤주 씨는 검은 스키니 바지에 흰 스니커즈를 신었고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
장 씨는 "우리에게 보정이란 없다"라며 "하이패션은 내가 원조"라고 했다. 네 사람은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함께 워크숍을 떠났다.
장 씨는 지난 1월 2일 딸을 출산했다. 그는 출산 2주 만에 몸무게 11kg이 빠졌다고 밝혔다. 20일 사진에서 장 씨는 평소 몸매를 완벽하게 회복한 모습이다.
지난 5월 장윤주 씨가 흰 티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찍은 투표 인증샷도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