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 33부 320호에서 열리는 첫 재판에 출석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은 '국정농단' 사태를 알고도 축소·은폐하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강요, 직무 유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우 전 수석 법원 출석 사진이다.
2017-06-16 14:20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 33부 320호에서 열리는 첫 재판에 출석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은 '국정농단' 사태를 알고도 축소·은폐하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강요, 직무 유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우 전 수석 법원 출석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