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 되나 싶을정도로..." 신동엽이 말한 유재석 술버릇

2017-06-16 09:00

곰TV, tvN '인생술집'신동엽 씨가 술자리에서 본 유재석 씨 모습을 전했다.15일 tv

곰TV, tvN '인생술집'

신동엽 씨가 술자리에서 본 유재석 씨 모습을 전했다.

15일 tvN '인생술집'에서 신동엽 씨는 "재석이 생일날 저랑 강호동 씨랑 몇 명이 모였다"며 "'그래도 너 생일이니까 한 잔만 먹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하 tvN '인생술집'
이하 tvN '인생술집'

그는 "샷으로 양주 한 잔 마셨다"며 "이게 말이 되나 싶을 정도로 딱 5분 후에 재석이가 기절했다"고 했다. 신 씨는 "우리가 3시간 반 놀 동안 계속 자더니 갈 때 일어나서 계산하더라"고 했다. 그는 "걔와의 추억이 아무것도 없어. 걔 생일이었는데"라며 웃었다.

지난 2014년 KBS2 '나는 남자다'에서 유재석 씨는 본인 주량을 언급했다. 그는 "(술 마시는 게) 잘 안 된다. 얼굴이 새빨개지고 깊은 잠에 빠진다"고 했다. 유 씨는 "정준하 씨가 내 생일 때 술을 먹으라고 했다"며 "그때 맥주 2잔 먹었는데 내 생일이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지석진 씨는 "유재석 씨와 나는 밀셰(밀크 셰이크), 딸셰(딸기 셰이크), 초셰(초코 셰이크)를 좋아한다"고 했다.

home 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