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따라 청바지 스타일도 달라진다. 남자 바지를 빌려입은 듯한 버로우드 진, 스키니진 등 '대세' 청바지는 끊임없이 바뀌었다.
지난해부터 카일리 제너(Kylie Jenner), 켄달 제너(Kendall Jenner), 벨라 하디드(bella hadid) 등 할리우드 스타들은 뒷트임 된 청바지에 도전했다. 엉덩이나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 부분이 찢어진 청바지다.
일명 '엉찢청바지'가 지난해에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진 못했다. 그러나 올해에는 거리에서 '엉찢청'을 입은 사람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과감한 '엉찢청' 패션은 유행할 수 있을까
1. 카일리 제너
2. 벨라 하디드
3. 켄달 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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