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 씨가 26번째 생일 파티 현장을 전했다.
현아 씨는 7일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지난 6일 밤 생일 파티 현장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어깨와 쇄골을 드러낸 흰색 튜브톱 상의에 데님 바지 차림으로 생일 파티에 참석한 지인들과 다정한 인증 사진을 찍었다. 옷 사이로 드러난 선명한 복근에 눈길이 쏠린다.
최근 현아 씨는 그룹 펜타곤의 후이-이던과 함께 그룹 '트리플H'를 결성, 신곡 '365 Fresh'로 활동했다.
현아 씨가 인스타그램에 전한 생일 파티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