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뉴스1
배우 김태희(37) 씨가 서울 명동에 등장했다. 김 씨는 27일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 사인회에 참석했다.
포토타임을 가진 김 씨는 카메라 앞에서 손을 흔들었다. 그는 흰 블라우스와 시폰 스커트를 매치했다.
이날 찍힌 김태희 씨 사진이다.
김태희 씨는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35)와 지난 1월 19일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혼배미사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레인 컴퍼니
지난 23일 김태희 씨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는 김태희 씨가 임신 15주째라고 밝혔다.